2월 22일 V리그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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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23:46
대한항공이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OK가 유독 원정에서 약하긴 해도 3-0 깔끔한 승리라서 의미가 있다. 게다가 이른 개런이 마침내 선발로 나와 활약했다. 13득점, 정한용의 허리가 좋지 않아 경기 직전 투입됐음에도 잘 해냈다.
개럿이 신장이 아주 크지 않으나 타점을 살린 공격이 가능하고, 리시브도 완전 영양은 아니다. 어쨌든 활력만 발휘해준다며 정지석과 러셀의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정한용 정도의 스윙 스피드를 갖고 있어 블로킹을 어느 정도는 무력화시킬 듯하다. 정지석과 강승인의 리시브 범위가 좀 넓어지는 단점은 있다. 다만 현대 정도의 블로킹을 상대로 공격이 통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정지석이 지난 경기 공격에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항상 투세 가지 이상은 잘해준다. 지난 경기로 블로킹과 서브로만 7득점을 올렸다. 탐니 배구에서서 두 가지는 진짜 중요한 요소다. 리시브보드 지난 경기도 좋아졌다. 이튼까지 와서 사이드블로킹의 높이는 이제 현대캐피탈에게도 뒤지지 않게 됐다.
미들블로커진은 좋다. 나쁘다를 거듭하는데 그래도 한 명 정도는 경기에 제 몫을 한다. 지난 경기도 김민재가 무득점이었는데 김규민이 8점을 기록했다. 한선수도 지난 경기 부진을 털고 약간은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여전히 센터진은 대한항공의 강점이다.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전에 이어 삼성화재전도 승리하면서 선두를 달렸다. 다만 휴식기간이 짧아지면서 생각보다 고전했다. 3-0이긴 하지만 1, 2세트 모두 23-24 세트포인트까지 갔었다.
레오는 지난 경기에서도 꾸준했다. 다만 체력적인 여파, 낮 경기 등의 영향인지 후위공격성공률이 33.3%에 그치는 평소보다 조금 부족했다. 승부처에서도 그래도 자기 몫을 했다. 허수봉의 지난 경기와 달리 공격성공률이 40%대까지 떨어졌는데 황승빈과의 호흡도 조금 아쉽고, 몸도 무거워보였다.
그럼에도 이긴 건 미들블로커들이 모처럼 활약한 덕분이다. 2세트 결정적인 순간 바바르스하이안이 2번이나 블로킹을 잡아낸 게 컸다. 김민조도 3세트에서 블로킹을 잡아냈다. 공격성공률도 좋았다. 황승빈이 중앙쪽으로 적절하고 공격효율이 올랐다. 김진영이 지난 경기처럼 하며 최민호 공백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다. 다만 이어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다.
신호진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 경기도 3득점에 그쳤다. 3세트 초반에도 결국 이승준으로 교체됐다. 하지만 이승준도 무득점. 요지가 득점이 없다는 건 너무 타격이 크다. 제아무리 쌍포가 있어도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블라 감독도 답을 못 찾고 있다. 박경민, 임성하 더블리베로 체제는 이제 자리를 잡았다. 박경민이 지난 경기에서 거의 50%에 가까운 리시브 효율을 기록했다.
레셀이 정지석의 서브 타임을 어느 정도만 버티면 현대가 이길 듯하다. 1-3 또는 2-3이 유력해서 어느 쪽도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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