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NBA 골든스테이트 덴버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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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NBA 골든스테이트 덴버 스포츠중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골든스테이트는 29승 27패로 서부 8위다. 시즌 평균 115.4득점, 113.8실점으로 큰 차이는 아니지만, 경기 내용은 뜨락불확하다. 어시스트 28.9개로 패스플레이를 자주 돌리고, 스틸 9.9개로 공을 끊어내는 장면이 많다. 특히 상대 실수 유도 가 16.0개로 리그 상위권이라, 골든스테이트가 살아나는 빛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하지만 이번 대진에서는 조건이 좋지 않다. 스테픈 커리가 무릎 통증으로 결장하고, 지미 버틀러도 시즌 아웃 소식이 있다. 세스 커리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공격에서의 리더가 줄어들면서 공격 효율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수비에서의 집중력 저하가 염려된다. 골든스테이트는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5.1어시스트)와 외곽 연결이 살아있을 때 좋은 경기력을 보였는데, 현재 상황에선 44.5점(표기 기준)에 의지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


좋은 소식도 하나는 있다. 크리스탐스 포르징기스가 출전 가능성이 높다(Probable). 포르징기스가 투입되면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관건' 체크가 달라지면 경기의 변수는 커질 수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실전부터 존 재정비를 하며 전술 운용을 조정해 왔고,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로 기복을 보인다. 시리즈에서는 110-121 패배, 131-126 패배 등 근소한 결과가 반복됐다. 전체적으로는 수비 집중력과 외곽 지원이 관건이다.



덴버 너기츠

덴버는 36승 21패로 서부 3위다. 시즌 평균 120.9득점, 116.3실점이다. 공격과 리바운드, 전반적인 지표에서 우위에 있고, 최근 흐름도 좋다. 팀의 핵심은 니콜라 요키치의 경기 지배력이며, 속공 전환 후의 득점 생산 능력이 높다. 덴버는 페이스를 늦추고 정교한 패싱으로 공을 돌리는 상황에서 더 강하다. 최근 5경기 성적은 3승 2패로 안정적이다.


덴버는 최근 원정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팀 전력의 기복이 상대적으로 적다. 주전들의 체력 관리만 잘 되면 골든스테이트의 공백을 공략할 여지가 크다. 수비 면에서는 골든스테이트의 스틸과 역습을 경계해야 하며, 외곽 수비 집중으로 골든스테이트의 2차 기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은 '누가 더 정상 전력에 가까운가'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와 지미 버틀러 등 핵심 자원 이탈로 공격의 무게감이 크게 흔들린다. 이 상태에서 덴버의 평균 120.9득점과 전술 운용은 골든스테이트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덴버도 원정 경기와 체력 관리에 변수는 있지만, 전력상 우위로 분류된다.


결론은 덴버 우세. 일반론적 팁으로는 핸디캡을 고려하되, 언더/오버는 경기 템포와 라인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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