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NBA 인디애나 댈러스 스포츠중계

홈 > 경기분석실 > 경기분석
경기분석

2월 23일 NBA 인디애나 댈러스 스포츠중계


인디애나 페이서스

인디애나는 15승 42패로 동부 최하위다. 평균 112.2득점, 118.7실점이라 "넣는 것보다 내주는 점수가" 더 크다. 어시스트는 26.1개로 패스를 돌려서 기회를 만드는 시도는 이어지지만, 수비 레이팅 117.0에 말해주듯 한 번 흔들리면 쉽게 무너지는 팀이다. 최근 5경기 득점은 13.9로 준수하나 경기 초반부터 달리기도 크게 붙지는 않는다.


이번 경기는 부상 공백이 너무 크다. 공식 리포트 기준 타이러스 할리버튼이 아킬레스 부상으로 이탈이다. 시즌 내내 공격형 플레이메이커 선수 교체가 빈번, 공격이 끊기는 장면이 늘기 쉽다. 여기에 테이텀이 백코트이 헬스트롬으로 출전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라, 전체 공격 루트의 다이나믹스가 떨어질 수 있다. 수비에서 버티는 힘이 약해 상대의 압박에 취약하다. 결국 인디애나는 턴오버와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면 경기 운영이 어려워진다.


최근 2경기 원정에서 105-112, 118-131로 연달아 패했으며, 특히 한 경기에서는 워싱턴 원정에서 78점을 넘지 못해 공격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인디애나는 전술적 유연성이 부족해 수비 집중력을 회복하지 못하면 연패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정리하면 인디애나는 홈 이점이 있으나, 할리버튼 결장으로 공격 전개가 망가질 우려가 크고, 수비 부담이 경기 흐름을 결정할 것이다.



댈러스 매버릭스

댈러스는 36승 21패로 서부 3위다. 시즌 평균 113.9득점, 117.5실점이라 득보다 수비가 불안한 면이 있다. 루카의 존재가 절대적이며 공격 효율은 높다. 페이스는 102.7로 느린 편이나, 세컨 찬스와 외곽에서 득점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돋보인다. 최근 흐름도 안정적이며 원정에서도 경기 운영이 비교적 잘 된다.


댈러스는 골밑과 3점 비중을 상황에 따라 조절하며 상대의 약점을 파고드는 전술을 사용한다. 수비에서는 개인 수비 기동력으로 상대의 카운터를 억제하려고 시도한다. 최근 5경기 성적은 3승 2패로 준수하며, 특히 주전들의 컨디션이 유지되는 한 경기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부상 노트로는 크리스 리틀리의 출전 여부 등 일부 변수가 있지만, 전체 전력은 인디애나보다 우위로 평가된다. 댈러스는 전술적 유연성과 핵심 선수의 경기 지배력으로 이번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갈 확률이 높다.




핵심은 "누가 더 무너짐을 적게 만들 수 있느냐" 싸움이다. 인디애나는 할리버튼 결장 시 공격 전개에 큰 구멍이 생기며, 댈러스는 루카 중심의 전술로 상대 수비를 흔들 수 있다. 수비 리바운드와 턴오버 관리에서 우위를 잡는 팀이 승기를 쥘 가능성이 크다. 전반적으로 댈러스 우세로 판단되나 인디애나가 홈에서 수비 집중력을 보이면 변수가 될 수 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