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NBA 미네소타 필라델피아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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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NBA 미네소타 필라델피아 스포츠중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미네소타는 35승 22패로 서부 6위다. 팀 평균 득점이 119.7점으로 리그 상위권이고, 실점은 114.7점 수준이라 '이긴다'보다 '넘어서 이기는' 색이 뚜렷하다. 최근 5경기에서도 3승 2패를 했겠고, 특히 덴버와 122-111 승리는 분위기를 타게 하는 유무의 체온 좋은 경기다. 예전 경기에서 앤서니 에드워즈가 40점을 터뜨렸고, 고비에도 22-17 리바운드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공격 쪽 자신감은 충분하다고 본다.


다만 이번 경기는 코비어가 출장정지로 결장한다. 미네소타 수비의 비중이 빠지는 만큼, 골밑이 쉬운 실점이 늘 수 있고 수비 리바운드도 흔들릴 수 있다. 미네소타는 원래 외곽 슛 효율이 좋고(3점 성공률 37.5%), 전반적 슛 성공률은 상위권으로 잡힌다. 골밑 수비가 흔들리면 상대의 공격 루트에 따라 불안 요소가 발생할 수 있다. 나즈 리카드의 14.2점·6.4리바운드로 빠른 득점도 보이는 형태라 '고비에 공백을 특유의 로테이션'으로 메우려 하는 모습이다.


결국 접전으로는 2-3초 수비 비중 확대가 눈에 띈다. 존 가동 이후 외곽 보호가 강화됐지만 외곽 성공률이 올라가면 구멍이 생길 수 있다. 미네소타는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전력 운용을 하되 상대의 외곽과 페인트존 집중을 잘 막아야 한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필라델피아는 30승 26패로 동부 6위다. 팀 평균 득점 115.9점, 실점 116.1점이라 득실 밸런스가 애매하지만 경기력은 안정적이다. 최근 5경기 4승 1패의 흐름이며 특정 경기에서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전체적으로는 전술적 완성도가 높다. 특히 유틸리티 자원들의 기여도가 높아 경기 운영에 유리하다.


필라델피아는 수비와 리바운드에서의 우위를 기대하며, 전방 압박과 페인트존서의 영향력을 살리는 전개가 강점이다. 다만 최근 부상 및 체력 문제로 로테이션에 변화가 있는 점은 체크해야 한다. 필라델피아는 전술적 유연성과 포지셔닝으로 미네소타의 외곽 공격을 제어하려 할 것이다.




결론은 미네소타가 유리하다고 본다. 미네소타는 고베어 공백으로 골밑 수비 부담이 생기지만, 최근 상승 흐름과 외곽 효율(3점 성공률 37.5%)이 경기 흐름을 끌 수 있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조직력과 수비 영향력이 있어 맞대결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팀이다. 결국 중계 포인트는 골밑 싸움과 외곽 효율의 충돌이다. 미네소타가 외곽 효율을 유지하면 우세, 반대로 필라델피아가 리바운드와 인사이드 우위를 가져가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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