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NBA 멤피스 새크라멘토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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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2월 24일 NBA 멤피스 새크라멘토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0 13

멤피스 그리즐리스


멤피스는 현재 21승 34패로 서부 11위다. 경기당 115.5득점, 117.7실점으로 공격보다 수비에서 더 많은 점수를 잃고 있다. 리바운드율은 44.8%이고 어시스트는 28.7개는 상위권 수치다. 공을 몰려 기회를 만드는 팀 색깔은 유지되고 있다.


다만 핵심 이탈이 치명적이다. 자 모란트, 재런 잭슨 주니어, 잭 클라크 같은 주요 자원이 모두 출전하지 못한다. 산티 압막과 컨벤터리스스로 멤피스의 모든 토대를 못했다. 득점과 골 밑을 동시에 책임지던 자원들이 빠진 셈이다. 최근 5경기 1승 4패라는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


직전 마이애미전에서는 리바운드 35-57로 크게 밀렸다. 골밑에서 버티지 못하자 주차 차가 빠르게 벌어졌다. 다만 유타전에서는 4쿼터 막판 역목 득점으로 뒤집었다. 여러 선수가 고루 득점을 기록하며 조직적으로 버틴 경기였다.


멤피스의 장점은 여전히 속공에 의한 득점력이다. 경기 속도가 빠르고, 공을 뺏은 후 빠른 리드를 만들어 득점으로 연결한다. 어시스트 28.7개는 리그 상위권이며 속공 득점 18.4점은 상위권에 해당한다. 그러나 방어에서 실수가 반복되면 경기 흐름을 내주기 쉽다.


새크라멘토 킹스


새크라멘토는 12승 46패, 서부 하위권이다. 경기당 110.1득점, 121.1실점이다. 실점이 지나치게 많다. 최근 16연패 구간이 아니더라도 수비에서 무너지며 경기 흐름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부상 공백은 더 심각하다. 도만타스 사보니스, 작 랙, 나단 브리차(원문 불분명), 덴 웨이드(또는 오코로?), 야바 오코로(무릎) 결장 표기가 있으며 수비 범용성 상실과 부상으로 핵심 선수들이 이탈한 상태다. 토마스와 대니엘의 부재는 팀의 수비와 리바운드 경쟁력을 큰 폭으로 떨어뜨렸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성적이 좋지 않다. 특히 수비에서 139점대 실점을 허용하는 등 수비 붕괴가 심각하다.


속공에 의한 득점은 14.1점으로 평균 수준이다. 그러나 리바운드율 41.3%는 매우 낮아 공격 리바운드 확보에서 밀린다. 이는 상대의 2차 공격 기회를 허용한다. 자유투 성공률도 불안정하고 경기 템포 조절 능력도 떨어진다. 수비 집중력 저하로 인해 두 팀 모두에게 실점이 쉽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두 팀 모두 전력이 온전하지 않다. 다만 차이는 분명하다. 멤피스는 핵심 가드의 골밑 자원이 빠졌지만, 골을 나누는 분배력과 속공 효율은 유지되고 있다. 홈에서 최소한의 충돌은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새크라멘토는 수비력이 전반적으로 매우 약하고 실점이 잦다. 최근 경기 내용과 지표를 종합하면 멤피스의 우세가 유력하다. 다만 멤피스의 골밑 공백이 해결되지 않으면 경기 중반 이후 수비 문제가 노출될 수 있다.


경기 양상은 접전 가능성이 높다. 둘 다 득점이 많이 나는 팀이다. 그러나 수비에서의 차이가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 멤피스의 속공과 팀 기동력이 우세하면 승리를 가져갈 확률이 크다. 반대로 멤피스의 리바운드·골밑 약점이 심하게 드러나면 새크라멘토가 반격할 여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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