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V리그 흥국생명 GS칼텍스 스포츠중계
☆올림픽☆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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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흥국생명이 22일 경기에서 꼴찌 정관장에게 졌다. 갈 길이 바쁜데 너무 치명적인 패배를 당했다. 승점 1점을 챙기 했으나 1위까지 노려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이제는 3위 수성을 하면서 준플레이오프를 없애는 게 상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야 한다. 사실 지난 경기에선 레베카(22점, 공격성공률 44.0%)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저조했다. 특히 강점인 미들블로커진이 저조했다. 이다현이 8점을 올리긴 했으나 블로킹이 0개였다. 유효블록은 그나마 6개인데 5세트 경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쉽다. 피치는 아무것도 못하고 김수지로 교체됐다. 김수지는 공격 9개 중 1개에 그쳤다. 물론 그 원인은 OH들의 집단 부진이다. 올 시즌 흥국이 하위권으로 꼽힌 이유가 바로 리시브다. 정관장 서브가 약한데 리시브가 많이 흔들렸다. 도수빈도 겨우 리시브 효율 30%를 찍었다. 잠깐잠깐 들어간 정윤주만 그나마 평균에 조금 못 미치는 정도였고, 최은지가 2세트 마지막 오픈 공격을 빼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 듯했다. 김다은도 조금 아쉬웠고 박민지도 리시브가 좋은 선수는 사실 아니다. 이러면 세터 이나연이 힘들 수밖에 없다. 김연수도 아직까지 멀었다는 느낌을 준 경기력을 보였다. 서채현이나 김다솔을 요시하라 감독이 고민해야 할 수도 있다. 이번 경기 휴식일(3일)도 그리 길지 않다.
GS칼텍스가 현대건설에 이어 도로공사에게도 지면서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놓쳤다. 현대전에 이어 도공전에서도 이길 수 있는 찬스가 있었지만 유서연이 올 시즌 들어 최악의 모습을 보인게 아쉬웠다. 그래도 실바 레이나 쌍포가 정상 가동됐다. 실바는 이미 1000득점을 향해가고 있는데도 파괴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도 39점(공격성공률 51.4%)을 때려부었다. 레이나가 27점으로 뒤를 이었다. 레이나가 최근 4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고 있고, 블로킹 숫자도 늘어났다. 사실 레이나가 원래 이정도는 했어야 한다. 지난 경기는 웬일로 리시브도 잘 해냈다. GS로선 정말 마지막 희망이 생겼다. 다만 미들블로커진의 완전붕괴는 확실히 느껴진다. 권민지 최가은 서채원으로 꾸리다보니 블로킹 숫자는 확실히 줄었다. 지난 경기도 블로킹 득점 3개, 유효블로킹 12개에 머물렀다. 그래도 권민지가 고군분투해준 덕분에 구멍이 줄었다. 원래 MB로 뛰던 선수라 빠르게 적응중이다. 변칙 공격 옵션도 쏠 수 있다. 김지원도 4라운드 이후 급격히 퍼포먼스가 나빠졌다. 안혜진이 그래도 약간 나아져서 둘을 돌려쓰고는 있는데 참 어렵다. 안혜진이 들어가면 날개쪽 공격은 괜찮은데 중앙 활용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레이나도 김지원보다는 안혜진이랑 좀 더 잘 맞아서 이영택 감독이 머리아플 것이다. 여러 번 말했지만 김효임유가람을 활용한 수비 강화 작전은 계속 잘 통하고 있다. 다만 이제 상대팀이 김효임 서브를 어느 정도 분석했는지 연속 득점 횟수가 줄어들었다.
오버 강추다. 두 팀은 4, 5라운드에서 1승 1패씩을 주고 받았다. 4라운드에서 흥국이 3-0으로 이겼지만 두 번이나 •듀스 접전이 벌어졌다. 흠이라 흥국이 살짝 힘을 받겠으나 GS는 충분히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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