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KBL 수원KT 서울SK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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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3월 6일 KBL 수원KT 서울SK 스포츠중계

KT는 휴식기 이전 가졌던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98-86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전반 초반 주도권을 내주기는 했지만 데릭 윌리엄스, 김선형의 3점슛에 이두원이 힘을 보태며 전전반에 46-47로 끝낸 KT는 3쿼터에도 강성욱의 리딩을 바탕으로 점점 상황을 이어 나갔고 강성욱과 정창영의 3점슛이 터지며 69-70으로 끝냈다.

4쿼터 중반까지 시소게임이 이어지다 강성욱의 어시스트를 바탕으로 점수차를 벌렸고 상대의 턴오버를 잘 활용하며 점수차를 벌려 결국 승리했다.

3점슛에서 6-7, 리바운드에서는 25-28로 뒤쥐지만 턴오버에서 10-15로 앞서며 승리했다.

데릭 윌리엄스가 26득점 6어시스트, 강성욱이 21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SK는 휴식기 이전 가졌던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80-86으로 패하며 5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전반 초반 다니엘이 분전했지만 수비가 흔들리며 42-45로 뒤진채 끝낸 SK는 3쿼터 초반 동점을 만들기는 했지만 라건아에게 3점슛 2개를 허용하는 등 고전하며 두자릿수 점수차까지 벌어지는 등 끌려가며 60-67로 뒤진채 끝났다.

4쿼터 추격의 흐름을 만들기는 했지만 끝내 점수를 좁히지 못했고 고비마다 슛이 실패로 돌아가며 결국 패했다.

턴오버에서 6-8로 앞섰지만 3점슛에서 8-10, 리바운드에서 28-37로 뒤지며 패했다.

다니엘이 23득점 6리바운드, 워니가 3점슛 3개 포함 20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올시즌 네번의 맞대결에서는 SK가 모두 승리한 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SK의 승리를 추천한다.

SK는 김남혁의 부상 이후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조직력이 돋보였고 수비력도 좋은 편이다.

워니가 내외곽을 오가며 멀티플레이를 펼치고 있고 안영준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 밸런스가 괜찮다.

안영준과 폰텔렌타가 공존한다면 수비에 있어 이점이 있지만 점차 나아질 수 있다.

반면 KT는 휴식기 부상으로 이탈하며 내림막길을 이어가고 있다.

김선형의 컨디션이 올라오기는 했지만 여전히 제공권 싸움에서 어려움이 있다.

데릭 윌리엄스의 폭발력은 매력적이지만 수비에서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KT가 빠른 경기운영을 통해 경기를 풀어나가겠지만 높이 싸움에서 너무 일방적으로 밀린다.

SK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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