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KBL 창원LG 울산현대모비스 스포츠중계

홈 > 경기분석실 > 경기분석
경기분석

3월 6일 KBL 창원LG 울산현대모비스 스포츠중계

LG는 휴식기 이전 가졌던 KCC와의 원정 경기에서 94-74로 승리했다.

전반부 유기상의 3점슛이 폭발하고 양홍석의 연속 3점슛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이후에도 윤원상, 양홍석의 3점슛이 터지며 달아나 54-33으로 앞섰다. 끝내 LG는 3쿼터에도 꾸준히 점수차를 벌리며 76-50으로 앞선채 끝냈다.

슈터인 마레이의 활약으로 30점차 이상으로 달아나며 결국 일찌감치 가비지 타임 동반 대승을 거뒀다.

리바운드에서는 35-38로 뒤졌지만 3점슛에서 13-5, 턴오버에서는 8-17로 앞서며 승리했다.

마레이가 24득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유기상이 3점슛 5개 포함 19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모비스는 휴식기 이전 가졌던 DB와의 원정 경기에서 80-90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전반부터 앨런츠와 알바노를 막지 못하며 수비가 완전히 무너져 44-60으로 뒤진채 끝냈고 모비스는 3쿼터에 해먼즈의 연속 득점에 최근엔, 이승현이 득점으로 주축했지만 알바노에 연속 실점하면서 흐름을 끊겼고 이후 다시 점수차가 벌어지며 62-77로 위기를 맞았다.

4쿼터 초반 박무빈, 이근우의 득점에 서명진의 3점슛으로 추격흐름을 만들기도 했지만 이후 10점차 안팎으로 끌려가며 결국 패했다.

리바운드에서는 37-36으로 앞섰지만 3점슛에서 7-10, 턴오버에서 12-10으로 뒤지며 패했다.


올시즌 맞대결에서는 LG가 네번 모두 승리한 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LG의 승리를 추천한다.

LG는 휴식기 이전 기록을 보였지만 그래도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부상자도 모두 복귀했고 내외곽의 밸런스도 좋다.

반면 모비스는 시즌내내 부진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LG와의 경기에서는 공격을 풀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마레이를 막지 못하며 제공권에서 일방적으로 밀렸고 그렇다고 3점라인 생산력에서 우위를 보이는 것도 아니었다.

LG가 내외곽의 밸런스도 좋고 강력한 수비력도 갖춘 팀이다. LG의 승리가 유력하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