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NBA LA레이커스 미네소타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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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NBA LA레이커스 미네소타 스포츠중계

최종 예측 : LA 레이커스의 승리와 언더 유력

LA 레이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왼발, 팔꿈치 타박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도,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2연승에 성공했다.

반면 미네소타는 올랜도에 27점 차 대패를 당하며 5연승의 파죽지세가 꺾였다.

앤서니 에드워즈가 홀로 분전하고 있으나, 돈테 디빈첸조와 제이드 맥다니엘스가 합작 0/15의 처참한 야투율을 기록할 정도로 외곽포가 심각하게 얼어붙어 있다.

돈치치가 코트 전체를 지휘하며 영리하게 템포를 조절하는 레이커스를 상대로, 외곽 지원이 완전히 끊긴 미네소타가 원정 경기에서 48분 내내 화력전을 펼치기를 물리적으로 매우 버겁다.


LA 레이커스

뉴욕 닉스와의 홈 경기에서 110-97로 승리하며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으나, 루카 돈치치가 35득점 8리바운드로 코트를 지배했고 오스틴 리브스가 25득점 8리바운드로 벤치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루이 하치무라(13득점)의 득점 지원도 쏠쏠했다.

4쿼터 들어 6분 30초 동안 단 하나의 야투만 성공시키며 23점 차 리드를 10점차까지 좁혀지는 위기를 맞았으나, 경기 막판 돈치치가 결정적인 3점슛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르브론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이번 경기 역시 돈치치의 어깨가 무겁다.

하지만 상대 미네소타는 직전 경기에서 극심한 외곽 슛 난조를 겪으며 팀 야투율이 35.7%에 머물렀다.

돈치치가 특유의 템포 바스켓으로 루디 고베어와 줄리어스 랜달을 버티는 미네소타의 목적인 높이를 외곽으로 끌어내고, 리브스와 하치무라가 갓이온의 빈틈을 파고든다면 안방에서 기분 좋게 5연승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부상자 명단 : 르브론 제임스(출전 불투명)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 경기에서 92-119로 뼈아픈 대패를 당하며 좋았던 5연승 흐름이 끝났다.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가 14개의 자유투 중 13개를 얻어내며 34득점으로 고군분투했으나, 줄리어스 랜달(14득점 9리바운드)과 나즈 리드(13득점)가 분전했다.

하지만 3쿼터 승부처에서 4-17 턴오버를 범하며 순식간에 와르르 무너졌고, 특히 주전 험 자원의 돈테 디빈첸조와 제이드 맥다니엘스가 무려 15개의 야투를 시도해 단 하나도 넣지 못하는(0/15) 충격적인 슛 가뭄을 겪었다.


에드워즈는 훌륭한 스코어러지만 그 혼자서 레이커스의 다재다능한 화력을 감당할 수는 없다.

특히 돈치치의 수비하는 한선 자원들의 숏 감각이 바닥을 치며 공수 밸런스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외곽포가 침묵하면 랜달과 고베어가 자리 잡은 페인트존은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로 인하여 더욱 빡빡해질 수밖에 없다.

원정 코트에서 다시 디빈첸조와 맥다니엘스의 슛터치가 살아나지 않는다면, 레이커스의 수비에 갇혀 터프슛만 남발하며 루즈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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