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NBA 브루클린 뉴욕닉스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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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3월 21일 NBA 브루클린 뉴욕닉스 스포츠중계


브루클린

브루클린은 17승 52패로 동부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팀 평균 득점은 106.4점, 리바운드는 40.2개에 그친다. 최근 오클라호마시티전에서는 전반 24점에 묶였고, 최근 5경기 연속 패색 속에 경기 내용도 계속 무너지고 있다. 니콜라스 클락스턴이 11.9점 7.1리바운드로 버티고 있지만, 공격을 풀어줄 선수층이 너무 얇다.


더 큰 문제는 주득점원 공백이다.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24.2점 7.1리바운드를 올리던 핵심인데,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2~3주 뒤 재평가 판정을 받았다. 팀도 포터 주니어가 없을 때 3승 17패로 크게 흔들렸다. 최근에는 노아 클라우니, 에고로 텐민, 데이온 샤프 이탈 변수까지 겹쳐 골밑과 외곽 모두 계산이 잘 서지 않는다.



뉴욕 닉스

뉴욕은 45승 25패로 동부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팀 평균 득점은 117.1점이고, 제일런 브런슨은 26.3점 6.0어시스트, 캘리번과 타운스는 20.0점 11.8리바운드로, 오지 아누노비는 16.9점의 중심을 잡고 있다. 미칼 브리지스까지 가세해 전력의 안정감이 브루클린과는 다르다.


최근 흐름도 뉴욕 쪽이 훨씬 낫다. 직전 맞대결에서 브루클린을 120대 66으로 찍어 눌렀고, 현재 브루클린 상대 13연승이 이어지고 있다. 조시 하트가 이번 경기 결장 예정이지만, 브런슨은 연습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며 복귀 가능성이 있다. 하트 공백이 있어도 브런슨과 타운스, 아누노비가 중심을 잡으면 경기 주도권은 뉴욕이 훨 가능성이 높다.



이 경기는 브루클린이 홈이라고 해서 크게 달라질 그림이 아니다. 브루클린은 최근 공세가 너무 답답하고, 포터 주니어 공백까지 겹쳐 득점 기대치가 더 낮아졌다. 반면 뉴욕은 상위권 팀답게 브런슨과 타운스를 중심으로 계산이 서는 공격을 한다. 최근 상대 전적과 현재 팀 상태를 함께 보면 기본 선택은 뉴욕 쪽이 맞다. 브루클린이 경기 템포를 끌어오며 버티려 할 가능성은 있지만, 전체 전력 차가 분명해 핸디캡도 뉴욕 쪽 접근이 낫다. 다만 브루클린의 홈 이점을 고려해 무승부까지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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