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NBA 샌안토니오 필라델피아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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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NBA 샌안토니오 필라델피아 스포츠중계

샌안토니오 스퍼스

샌안토니오는 59승 19패로 서부 2위다. 최근 11연승이 끊기긴 했지만 직전 덴버전도 연장 접전이었다. 경기당 119.8득점, 47.1리바운드, 28.0어시스트로 전체 균형이 좋고, 실책은 12.7개로 적다. 특히 수비리바운드 장악력이 뛰어나 한 번 막아낸 뒤 상대에게 다시 기회를 잘 주지 않는다. 빅터 웹반야마가 24.9점 11.6리바운드 3.1블록으로 골밑 중심을 잡고, 디애런 폭스와 스테픈 캐슬이 공격 전개를 나눠 맡는다. 최근 구간에서도 웹반야마가 41점, 34점 경기를 만들 만큼 중심축의 위력이 또렷하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필라델피아는 43승 35패로 동부 6위다. 최근 5경기 3승 2패로 버티고 있지만 경기 내용의 폭은 제법 크다. 워싱턴전에서는 153점을 넣었고, 디트로이트전에서는 93점에 그쳤다. 시즌 평균은 116.2득점 116.5실점이다. 타이리스 맥시가 28.6점 6.7어시스트로 공격 중심이고, 폴 조지가 17.8점, 브이제이 엣지컴이 16.1점을 보탠다. 속공 득점 17.1점은 분명 장점이지만, 속공 실점 16.7점은 부담이다. 카메론 페인과 조니 브룩스 결장도 있고, 경기 운영은 결국 맥시와 조지 비중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BETTING POINT

샌안토니오는 리바운드 마감, 실책 관리, 골밑 수비가 한 경기 안에서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팀이다. 필라델피아는 속공과 앞선 득점력이 살아나면 까다로운 흐름을 만들 수 있지만, 원정에서 수비 전환이 흔들리는 장면은 부담이다. 특히 샌안토니오가 홈에서 공수 균형을 유지하는 경기들이 많았고, 필라델피아는 최근 경기별 득점 편차가 적지 않았다. 전체 선택은 샌안토니오 쪽으로 보고, 공격 템포를 감안하면 오버도 함께 체크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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