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WKBL 하나은행 삼성생명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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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4월 11일 WKBL 하나은행 삼성생명 스포츠중계



이틀전 하나은행 홈에서 벌어진 1차전에서는 하나은행이 61-56으로 승리했다.

1쿼터 정예림과 이미이지마 사키의 활약으로 하나은행이 주도권을 잡으며 18-10으로 앞서 나갔고 2쿼터 이해란과 배해윤의 활약과 이주연의 돌파가 나오며 추격했지만 그래도 하나은행이 31-29으로 리드를 잡으며 전반을 끝냈다.

3쿼터 초반 강유림과 이주연의 득점으로 삼성생명이 앞서 나가다 중반 진안과 사키, 박소희의 자유투, 정예림의 3점슛이 이어지며 다시 하나은행이 리드를 잡으며 47-46으로 앞선채 끝났다.

4쿼터 초반 박진영과 박소희의 활약으로 하나은행이 점수차를 벌리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달아났다가 중반 강유림과 윤예빈의 활약을 통해 삼성생명이 5점차로 추격하며 막판으로 접어들었고 박소희의 골밑 득점으로 하나은행이 58-51로 달아났고 이해란이 자유투를 얻어낸 한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했고 경기종료 2분17초전 하나은행 박진영의 결정적인 3점슛이 터지며 9점차로 벌렸고 이후 삼성생명이 이해란과 윤예빈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하나은행이 잘 지켜며 결국 승리했다.

턴오버에서 삼성생명이 7-14로 앞섰지만 3점슛에서 6-2, 리바운드에서 42-39로 하나은행이 우위를 보이며 승리했다.

하나은행에서는 정예림이 3점슛 3개 포함 16득점 5리바운드, 진안이 12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삼성생명에서는 이해란이 15득점 13리바운드, 강유림이 10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번 경기 역시 하나은행의 승리를 추천한다.

하나은행은 백코트진의 젊은 선수들이 1차전 초반에는 긴장하는 기색도 있었지만 결국은 외곽에서 활약해주며 승리했다.

진안이 까다로운 상대인 배해윤과 미유키를 상대하면서도 더블팀을 성실히 플레이 해준 것도 인상적이었다.

반면 삼성생명은 이해란과 강유림의 활약은 있었지만 우려했던대로 3점슛이 터지지 않아 고비를 넘지 못했다.

추격흐름에서 3점슛이 터지지 않고 상대는 3점슛이 터지며 달아나는 패턴이었는데 삼성생명은 시즌내내 3점라인 생산력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 갑자기 3점슛이 터지기는 힘들것으로 보이며 이해란과 강유림을 중심으로 하는 페인트존 공격만으로 승리를 얻기는 쉽지 않다.

하나은행은 진안과 김정은, 양영둥 프런트 코트진이 단단한 팀이다.

하나은행은 백코트진은 큰 경기 경험이 문제가 될 수 있었지만 첫 경기를 승리하며 긴장을 털어냈고 사키와 김정은, 진안등이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고 젊은 백코트진은 어디서든 터질 수 있다.

하나은행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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