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라리가 오사수나 레알베티스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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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4월 12일 라리가 오사수나 레알베티스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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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는 직전 경기에서 발생한 징계 누수가 뼈아프다. 핵심 수비수인 F. 보요모(Boyomo F.)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며, A. 오삼벨라(Osambela A.) 역시 레드카드 징계로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보요모의 결장으로 인해 A. 카테나(Catena A.)와 J. 에란도(Herrando J.)가 센터백 라인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는 오사수나의 후방 빌드업과 뒷공간 커버 속도에 다소 약점을 노출할 수 있는 요인이다. 또한 I. 베니토(Benito I.)가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그러나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하는 절대적인 핵심 선수인 A. 부디미르(Budimir A.)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선발 출전을 준비하고 있어 공격진의 무게감은 확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레알 베티스는 창의성을 부여하는 핵심 플레이메이커들의 출전 여부가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스코(Isco)는 발목 부상 이후 최근 훈련에 복귀했으나, 직전 유로파리그 브라가(Braga)전에서 안면 부위에 7바늘을 꿰매는 심각한 부상을 당해 이번 경기 출전이 극도로 불투명하다. 마누엘 페예그리니(Manuel Pellegrini) 감독 역시 이스코의 주말 리그 출전이 어려울 것임을 시사했다. G. 로 셀소(Lo Celso G.) 또한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경기 소화가 의심되는 상태다. 더불어 J. 피르포(Firpo J.)와 A. 오르티스(Ortiz A.)가 부상으로 확실히 결장함에 따라 수비 라인의 로테이션에도 제동이 걸렸다. 다행인 점은 최근 레드카드로 출전 정지 위기에 놓였던 안토니(Antony)의 징계가 철회되어 선발 출전이 가능해졌고 , M. 로카(Roca M.)와 S. 암라바트(Amrabat S.)가 중원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스코와 로 셀소의 동시 이탈 가능성은 베티스의 전방 공격 전개와 세밀한 찬스 메이킹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레알 베티스는 주중 유로파리그 브라가 원정 혈투로 인한 스쿼드 전체의 체력적 고갈이 극심한 상태이며, 이스코와 로 셀소 등 핵심 플레이메이커들의 부상 공백으로 득점 창출 능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있다. 반면 오사수나는 홈 8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는 강력한 안방 이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완벽히 휴식을 취한 에이스 부디미르가 체력적 우위를 바탕으로 베티스의 흔들리는 수비진을 공략할 수 있다. 객관적 순위는 베티스가 높으나, 가용 인원의 질과 체력적 환경을 모두 고려할 때 오사수나의 우세가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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