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KBO NC 삼성 국내야구분석

☆올림픽☆관리자 0 2043 2020.07.22 11:26

NC(루친스키 9승1패 2.05)

삼성(원태인 5승2패 3.12)

루친스키 투수는 직전경기(7/16)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10) 원정에서 LG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13경기에서 9승1패, QS 12회 기록. 5월(3승 2.51)과 6월(3승1패 2.25) 꾸준한 했고 7(3승, 0.95)에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최고 150km 강속구가 좋은 무브먼트를 형성하는 모습이며 11연속 QS를 기록중이다. 올시즌 홈에서 3승1패 2.30, 상대전 2경기 1승 1.38 기록이 있다.

원태인 투수는 직전경기(7/8)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5.2이닝 6피안타(1홈런)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 홈에서 SK 상대로 6이닝 7피안타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첫 등판은 불펜에서 출발했지만 이후 11경기 선발로 나와서 5승2패, 6경기 QS 기록. 올시즌 업그레이드 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삼성 선발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투수 이며 부상으로 재활과 점검의 시간을 보내고 복귀하는 상황. 퓨처스리그에서 등판은 없었으며 올시즌 원정에서 2승1패 3.62,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1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는 NC가 10회 연장전 승부 끝에 6-5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연승 흐름 속에 43승2무29패 성적. 8명의 투수를 투입하는 총력전이 성공을 했고 13안타(3홈런)을 폭발시킨 경기. 반면, 삼성은 2연패 흐름 속에 34승32패 성적.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정규이닝에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이 결국 연장전 승부에 들어가자 문제가 되었던 경기.

QS는 기본이 되는 가장 안정감 있는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루친스키 투수가 선발로 나서는 NC가 마운드 싸움에서 우위에 있다. N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언더

7월22일 KBO NC 삼성 국내야구분석

7월22일 KBO NC 삼성 국내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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