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NPB 히로시마 오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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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5월30일 NPB 히로시마 오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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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쿠리 아렌(1승 4패 3.53)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섭니다. 18일 요미우리와 홈 경기에서 5.1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쿠리는 최근 홈 경기의 투구는 압도적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 편입니다. 작년 교류전 3경기 모두 7이닝 1실점 이하로 강한 편이었는데 이번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오릭스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스에카네 쇼타의 2점 홈런 포함 무려 14점을 득점한 히로시마의 타선은 홈에서 한번 터지면 무서울 정도의 파괴력을 과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 살아난 타격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듯합니다. 2이닝을 삭제해버린 불펜은 승리조의 휴식이 매우 반갑습니다.



오릭스

사이토 쿄스케(0.00)가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19일 라쿠텐과 홈 경기에서 5.2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사이토는 제구만 되면 위력적이라는걸 증명해 보였습니다. 다만 돔 구장이 아닌 야외 구장 경기라는 점이 사이토에게는 조금 부담이 될 소지가 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모리시타 쇼타의 투구에 막히면서 3안타 완봉패를 당한 오릭스의 타선은 교류전 시작과 동시에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전날 경기 3회초부터 끝까지 안타가 없었다는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4이닝동안 8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추격조도 옥석 가리기를 해야 할 판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히로시마의 타선은 가히 무서울 정도의 파괴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한번 올라온 타격감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듯합니다. 물론 사이토의 투구는 상당히 주목할 가치가 있는게 사실이지만 쿠리 역시 조금씩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는 중이고 무엇보다 히로시마의 타격이 무섭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힘에서 앞선 히로시마 토요 카프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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